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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용산구 후암동서 감염경로 미상 90대 확진자 발생일상이야기 2020. 3. 19. 16:30
서울 용산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90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환자가 나왔다. 서울 용산구는 18일 관내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. 용산구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후암동에 거주하는 90대 남성이다. A씨는 지난 11일 가래 증상이 나타났다. 지난 10∼17일 영등포구 소재 직장으로 마스크를 쓰고 자차를 이용해 출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. 17일에도 승용차로 서울백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. 현재.......... 출처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515803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..